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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_OurIntimacyWithGod.pdf하나님과의 친교
By Charles F. Stanley
성경 : 시편 63:1-8
I. 머리말: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고 계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아주 친밀한 관계를 갖도록 우리를 디자인 하셨답니다..
다윗왕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죠. 완벽과는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그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만족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답니다 (시편 63:3) 다윗왕은 기도와 회개 그리고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찾았죠.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의 가까운 관계가 주는 즐거움을 다윗왕을 통해 배울 수 있답니다.
II.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A. 직접적인 관계 : 주님은 우리 개개인의 삶을 주관 하시는 절대권자 이십니다. - 설령 주님이 통치자라는 걸 부인 하는 사람들 조차도.
B. 차별적인 관계 : 만일 당신이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은 주님의 자녀이면서 주님과 아주 특별한 관계를 갖게 됩니다.
C. 거리 : 가끔은 주님의 자녀로 주님과 함께 고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참석 하기는 하나 성경을 충실이 읽지 않고 또한 기도로 주님과 관계하려 하죠. 그 결과, 그들 삶속의 죄들을 변명 하려 하고 주님과의 일체감을 갖을 수가 없죠.
D. 주님과의 관계 개선 : 삶의 어떠한 조건속에서도 주님과의 관계를 매일 지속적, 열정적으로 추구 하는 것은 믿는 자의 도리죠.
III.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위한 요건
A. 영적인 초점 : 대개 사람들은 “친밀함” 하면 우선적으로 성적 관계를 떠올리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순수한 관계는 육체적인 것 보다는 감정과 영적으로 하나님과 관계된것을 말합니다.
B. 개인적 관계 : 하나님은 우리들을 당신의 이미지대로 만드셨고, 그래서 개개인이 다 하나님과 연결되었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거하시고, 성령님의 인도로 주님과 개인적인 친분을 더 발전 시킬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C. 믿음 : 주님과의 친밀함은 믿음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에게 항복과 순종을 거부한다면,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기대 할 수 없답니다.
D. 사랑 : 하나님과 하나 됨은 의무감이 아닌 사랑에서 나와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이 죽으심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당신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얻들 수 없습니다. 그 사실(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열심히 그분을 더 알려고 해야 하지요.
(의역 : 주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당신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분을 알고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고자 하는 것은 의무가 아닌 사랑에서 나와야 합니다.)
E. 개방성과 투명성 :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나의 잘못과 결점에 대해 고백하세요. 주님께 정직할 수 있을 때 주님과 더 가까와 질 수 있답니다.
F. 쌍방 대화 :당신의 삶에 대해 주님의 조언을 듣는 방법을 물어 보십시요.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시간을 내십시요.
G. 시간과 노력 : 주님과 함께 함으로 느끼는 풍요로움을 경험하고 싶다면 주님을 더 알려고 노력하세요.
IV. 주님과 함께 함으로 얻는 혜택
A. 견고함 : 인생의 격랑속에서도 주님과 견고한 관계를 유지하세요.
B. 안전함 : 어떠한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당신을 도와 주실 준비가 되어 있는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보장입니다.
C. 평안함 : 친밀감은 영성적으로 당신에게 고요와 평화를 줍니다.
D. 감수성 : 하나님은 크나큰 영적이해력를 주실 것이며 다른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인지력을 증가 시켜 주실 거에요.
V. 친밀감에 대한 장벽
A. 자존심 : 어떤이들은 주님과의 관계 대신에 자신을 믿거나, 인맥 쌓기, 성공 또는 물질 소유등으로 대신 하려 합니다.
B. 저항 : 고의적으로 주님께 불순종 할 때 주님과의 친밀감은 멀어집니다.
C. 조급함 : 참을성이 없는 사람들은 결코 주님과의 친밀감을 갖을 수가 없답니다.
VI. 결론 : 나는 여러분이 주님과 하나됨, 항복, 즐거움으로서 형성된 주님과의 관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만일 주님과의 친밀감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부디 자존심을 버리고 죄와 불종을 고백하세요. 그리고 주님과의 관계를 위해 헌신하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이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님의 모습을 드러 내실 겁니다. 다윗은 시편 16:11에 이렇게 썼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나에게 알려 주셨으니 주가 계신 곳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영원한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가슴 깊은 곳의 간절함까지 채워 주십니다.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발견하는데 시간을 할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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